[KOVO컵 여자] 8월19일 GS칼텍스 vs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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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컵 여자] 8월19일 GS칼텍스 vs 현대건설

관리자 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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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칼텍스 (2승 / A조 1위)

[공격 / ★★★★]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이 많은 팀이다. 4명 정도가 부상과 국가대표 차출로 이탈했지만 백업 멤버들이 많은 팀이기도 하다. 현재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선수는 유서연(OH)과 권민지(OH)인데 흥국전에서 문지윤(O)과 오세연(MB) 등의 어린 선수들이 급격한 경기력 상승을 보이며 차상한 감독을 기쁘게 했다. 특히 오세연의 가세로 GS는 속공을 공격 루트에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공격과 세트 플레이가 예상된다.

[수비 / ★★★★]

오세연은 수비에서도 제 몫을 해냈다. 무려 6개의 블로킹을 기록했다. 참고로 오세연을 제외한 미들블로커 라인은 블로킹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했다. 유서연과 권민지가 리시브 범실이 있는 편이지만 현대건설의 서브는 그렇게 날카롭지 않다. 오지영(L)의 컨디션만 좋다면 수비는 큰 문제가 없다.

◦ 현대건설 (2승 1패 / B조 2위)

[공격 / ★★★]

어느 정도 상대 팀들에게 전력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다. 측면의 공격력이 약하다 보니 일단 양효진(MB)을 막는 전략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점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페퍼전에서 정시영(OH)이 좋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면 현대건설은 1세트를 내줄 가능성도 있었다. 황연주(O)도 성공률 31%로 흐름이 많이 떨어져 있다. 고예림(OH)의 컨디션은 점점 하락세다. 정시영이 오늘 같은 활약을 다시 보여줄 가능성도 높지는 않기에 공격적으로는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

[수비 / ★★★★]

양효진이 블로킹 4개를 기록하며 그나마 높이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블로킹 능력이 좋지 않다. 중요한 것은 리시브인데 이미 약점으로 지적된 아웃사이드 히터들의 리시브 덕분에 페퍼는 경기 내내 이들에게 서브를 넣었다. 리베로인 김주하가 이 날 받은 리시브는 단 2개로 나머지는 모두 정시영과 고예림에게 향했다. 이들의 총 범실은 4개로 적은 편이었지만 리시브는 매우 좋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의 적극적인 서브를 제대로 받아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 승부 포인트

현대건설은 리시브만 잘 받아낼 수 있다면 오히려 무난하게 승리할 수 있다. GS도 높이가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리시브로 양효진의 공격력을 살리는 것이 가장 좋다.

■ 결론

GS의 우세가 예상된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을 필두로 4강에 진출했지만 이미 조별리그에서 파훼법이 드러난 상태다. GS는 신예들의 좋은 경기력이 팀을 받쳐주고 있으며 하루 더 휴식을 취하며 체력적으로도 완벽하다. 경기가 팽팽하게 흘러갈 가능성도 있지만 GS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 추천 선택지

[일반 승/무/패] GS 승 (추천 o)

[핸디캡 / -1.5] GS 승 (추천 x)

[언더오버 / ]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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