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8월5일 세이부 vs 지바롯데

홈 > 커뮤니티 > 분석게시판
분석게시판

[NPB] 8월5일 세이부 vs 지바롯데

관리자 0 1108

  

1659697212729.jpg
 

◦ 세이부 라이온즈 (53승 2무 44패 / 퍼시픽리그 1위)

선발 평가 / ★★★ : 이마이 (4경기 2승 1패 ERA 2.88)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6이닝 2실점 호투하면서 승리투수가 된 것이 마지막 등판 내용. 최근 4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등 이닝 소화 능력과 스태미너는 증명된 선수지만 투구수가 전반적으로 많다는 점이 단점. 지난 경기에서도 6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124개의 공을 던졌다. 커맨드 불안으로 인해 사사구를 내주는 경우가 많은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피안타 제어 능력은 증명된 선수이기에 볼넷만 줄인다면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을 수 있는 선수다.

- 피안타율 : 0.193

- K/BB : 1.57

불펜 평가 / ★★★★

불펜 운영에 큰 지장은 없다. 마츠모토가 7이닝을 책임지고 혼다-미즈카미가 나머지 이닝을 책임지는 정석적인 마운드 운영을 보여주었으며, 혼다와 미즈카미가 홀드와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접전 상황에서의 승리를 지켰다.

- 불펜 ERA : 1.70

타선 평가 / ★★★

직전 경기 타선의 성과는 다소 아쉬웠지만 리드오프 토노사키와 강타자 나카무라의 활약은 좋았다. 특히 나카무라는 2개의 홈런과 3타점을 기록하면서 세이부가 낸 3점을 모두 책임졌다. 팽팽한 투수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한 방을 날려줄 수 있는 선수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

- 8월 OPS : 0.793

◦ 치바롯데 (지바롯데) 마린스 (47승 1무 49패 / 퍼시픽리그 5위)

선발 평가 / ★★★★ : 이시카와 (14경기 6승 4패 ERA 2.36)

지난 등판에서는 오릭스를 상대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패전 투수가 되는 것은 면할 수 있었다. 구위가 뛰어나지 않은 유형의 투수라 정타가 되었을 때 장타 허용에서 자유로운 편은 아닌데, 최근 3경기 연속으로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불안한 요소다. 퀄리티 스타트 비중이 78.6%로 높아 안정성이 상당한 선수이기는 하지만 직구 계열의 구종이 통타 당하는 빈도가 높다는 점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 피안타율 : 0.264

- WHIP : 1.16

불펜 평가 / ★★★

불펜 소모가 꽤 컸다. 3명의 불펜을 소모하기는 했지만 선발 모토마에가 3이닝을 버티는 데 그쳤기 때문에 불펜이 이닝 소화를 많이 해주어야 했다. 아즈마와 다나카가 2이닝을 책임지면서 연투 가능성이 제법 적어졌고, 아즈마는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면서 커맨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불펜 ERA : 3.62

타선 평가 / ★★

3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라쿠텐 마운드에 전혀 타격을 주지 못했다. 나카무라가 또 안타를 기록하면서 활약하기는 했으나 리드오프 다카베의 역할을 대신해주어야 할 테이블세터진에서 8타수 무안타에 그치면서 한 번의 출루도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나카무라 정도를 제외하면 타선에 믿을 선수가 없다고 보아야 할 듯.

- 8월 OPS : 0.644 

 

■ 승부 포인트

양 팀의 선발투수가 올 시즌 상대팀을 상대로 매우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마이는 지바롯데 상대로 ERA 2.08을 기록하고 있고, 이시카와도 세이부를 상대로 ERA 2.14로 좋다.

■ 결론

세이부의 승리를 점친다. 상대적으로 세이부타선이 활발함을 더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상대 투수들의 전적을 감안하면 타이트한 투수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장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가 많이 배치된 쪽은 세이부다. 야마카와와 함께 지난 경기 2홈런을 기록한 나카무라가 가세하면서 한 방으로 게임을 결정지을 수 있는 전력을 갖추었고, 직전 경기 실제로 해당 방법으로 게임을 잡아내기도 했다. 저득점 페이스 끝에 세이부가 신승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 추천 선택지

[일반] 세이부 승

[핸디캡 / +1.5] 세이부 승

[언더 오버 / 7.5] 언더 

마블티비, 라이브티비, 실시간중계, 실시간스포츠,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라이브스코어, 해외스포츠중계
0 Comments